엔지니어링/CI-CD

[AzureDevops] Repos / Pipeline 구축기

joon95 2023. 1. 5. 11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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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zureDevops Pipeline 관련 포스팅을 이전에 했었는데, 당시엔 파이프라인 스크립트 라이브러리 사용에 익숙치 않았기 때문에 파이프라인 작성과 실행을 중심으로 작성하였다면, 오늘은 azure Pipeline 구축 및 사용에 대해 더 초점을 맞춰 글을 쓰려한다.

 

[AzureDevops] CI-CD Pipeline 구축 테스트

11월 3주간 Github Actions 과 AzureDevops 두 개의 CI-CD Pipeline 구축테스트를 진행하였고 Rest API 호출 방법까지 케이스를 정리해보았다. AzureDevops 도 GHES와 같이 Private 용도의 Server를 제공하며, 별도의 Self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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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pelines

Azure Devops 에 접속하여 Pipeline>All 페이지에 들어오면 폴더별로 체크할 경우에 깔끔하다.

Azure Pipelines

 

Repos

파이프라인에서 사용되는 yml 파일들은 모두 레포지토리에 저장된다.

joon95-spring-maven 이라는 레포지토리에 application 소스코드를 업로드하여 사용하고 있고, 추가 파이프라인에서 사용될 폴더를 만들었다.

- azdevops : Pipeline 에서 사용될 yml (CI,CD)

- manifests : Pipeline 에서 AKS에 배포할 yml

Dockerfile은 그냥 밖에 둠(귀찬)

Azure Repos

Dashboards

애저데브옵스는 자체 대시보드가 있는데, 전체적인 현황을 체크할 수 있어 나름 괜찮은 기능인 것 같다.

azure Devops Dashboard

 

마치며

그동안 익숙했던 gitlab, jenkins 환경을 벗어던지고.. 이제는 각 클라우드의 자체 git/pipeline 기능이 강력해지고 있다. 필자가 느끼기엔 아직 네이버클라우드쪽은 매우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고, 애저데브옵스는 애저리소스를 몇번의 클릭으로 바인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했다. 추가로 Github Actions도 애저파이프라인보다는 약간 부족한 감이 든다.(approve옵션에서 false할 경우 파이프라인을 종료시킨 깃헙액션)

 

뭐 그래도 결국 github나 gitlab이 git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제일 익숙하고 편하다.

클라우드 벤더들도 자기들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많은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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